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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억 비용 줄인 차부품사 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자
6/25/2024 8:58:36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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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부품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는 여전히 다양한 재무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. 매출 규모 100억원 미만인 자동차 부품 업체는 89.3%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, 300억원 이상 사업체는 1.7%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는 자동차 부품 산업이 중소 규모 사업체로 구성돼 있음을 시사하며 이들 기업의 경제적 취약성을 보여준다. 또 완성차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.

경남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A사는 전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함께 고급화 및 친환경 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과 생산 확대에 집중했다. 그러나 이러한 확장은 생산 비용 증가를 초래했다.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성과 국제 무역 환경의 변동성이 A사의 수익성에 큰 부담을 줬다. 이에 A사는 내부적으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지만 경험 부족 및 내부 저항으로 인해 효과적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웠다. A사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언론을 통해 알게 된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(센터장 고경수)에 도움을 요청했다. A사의 요청을 받은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는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 기반의 비용 진단 솔루션을 활용해 A사 집행 비용에 대한 진단 평가를 실시했다. 그 결과 과다하게 집행되고 있는 12개 계정에 대해 4개월간의 집중적인 분석을 거쳐 비용 절감 과제 17개를 도출했다. 이들 과제에 대한 절감 방안 도출 및 실행을 통해 절감 과제 비용 대비 11%(18억7000만원)를 줄였다. 지속적인 비용 절감 활동을 위한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실행함으로써 신기술 개발과 생산 확대에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었다.